[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서인영은 자신의 SNS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서인영은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했고, 서인영은 "사랑니 뽑은 게 아니라 살찐 거다"라고 말했다.
![서인영 [사진=서인영 SNS]](https://image.inews24.com/v1/56ec3a873297c0.jpg)
이어 서인영은 "체중이 10kg 가량 증가했다"며 "일단 안 먹어야 한다. 나는 떡이랑 빵을 끊었다”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은 코 성형 수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코 어디서 했는지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문의해라. 여기서 밝힐 수는 없다. 난 코 (실리콘) 다 뺐다. 예전에 코 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던 게 난리가 났다.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다 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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