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재가 '골든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가 출연했다.
이날 조세호는 이재에게 "많은 분들이 추측하는 건데 누적된 저작권료가 '오징어 게임' 상금(456억 원)만큼 된다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이재는 놀라며 "몰랐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c08d2b6ae55ef9.jpg)
유재석은 "통장 한번 찍어보라"고 말했고, 이재는 "한국은 더 빨리 들어오고 미국은 늦게 들어온다. 한 1년 걸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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