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다예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다예 [사진=김다예 SNS]](https://image.inews24.com/v1/77b5f63ec9e68c.jpg)
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90kg까지 쪘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3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다예 [사진=김다예 SNS]](https://image.inews24.com/v1/1a17dc00e41e23.jpg)
한편, 감다예는 23살 연상의 박수홍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