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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7월 주담대·신용대출 모두 주춤…가계대출 6.2조 늘어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이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각각 1조원, 6000억원 증가하는데 그치는 등 급증세가 한풀 꺾였다. 다만 여전히 과거 평균보다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부동산 정책 변화가 향후 대⋯

  2. 이억원 금융위원장 "가계대출 총량 목표 확대, 투기 수요 자극 안 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권을 소집해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전날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책은 발표로⋯

  3. 기업 통화량 증가폭 역대 최대⋯가계 '주식 투자'로 역대 최대폭 감소

    6월 통화량이 전월 대비 0.7% 증가했다. 기업의 단기 여유자금 운용이 확대되고 기업 보유분이 늘어 머니마켓펀드(MMF)와 2년 미만 정기 예적금이 모두 늘어난 영향이다.14일 한국은행의 '통화·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6월 평균 광⋯

  4. 현대해상, 상반기 당기순이익 6151억원⋯전년 대비 36.4% ↑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615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상반기 보험손익이 70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장기보험 손익은 6139억원으로 전⋯

  5. 7월 교역조건 역대 최대폭 개선…수출물가 28년4개월 만에 최고

    반도체 가격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리면서 지난달 우리나라의 교역조건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됐다. 한국은행은 수출 가격과 물량이 함께 늘어난 점을 들어 수출 경쟁력과 대외 구매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6. 금감원, 64조원 팔린 은행 ETF 신탁 집중 점검⋯보험대리점 '끝장검사'

    금융감독원이 판매가 급증한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두 달간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신탁수수료 설명의무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은행 성과평가(KPI)와 판매절차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금감원은 13⋯

  7. [8·13 대책] 대출 총량 늘었지만⋯은행권 "실수요자 체감 시간 걸릴 것"

    은행권은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2배 확대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체 대출 여력은 늘어났지만 은행별로 실제 얼마를 더 취급할 수 있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다. 특히 기존 목표치를 이미 상당 부분 소진한 은행은⋯

  8. 금융노조, 내달 4일 총파업⋯광화문 집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다음 달 4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총파업에 돌입한다.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96%를 넘는 찬성률로 가결된 가운데 지방 이전 논의가 이어지는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

  9.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조사4국 투입

    KB국민은행의 탈세 의혹이 불거졌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사4국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신관에 조사요원 30⋯

  10. 삼성생명·화재, 상반기 순익 두자릿수 성장⋯투자손익 호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나란히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양사 모두 투자손익이 크게 늘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96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

  11.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1조3740억원 '반기 최대'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이익 1조37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규모로 2023년 IFRS17 도입 이후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상반기 보험손익은 장기·일반보험 수익성 개선과 자동차보⋯

  12. [8·13 대책] 실거주 안한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보금자리론 '결혼 페널티' 완화

    수도권·규제지역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면서 실제 거주하지 않고 세를 준 1주택자는 앞으로 전세대출을 새로 받거나 연장하기 어려워진다. 1주택자의 전세대출 보증도 축소되지만 무주택자는 현행 기준이 유지된다. 보금자⋯

  13. [8·13 대책] 주담대 비중 높을수록 자본 더 많이…은행 '부동산 대출' 조인다(종합)

    금융당국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영업에 대한 자본규제를 강화한다. 가계부채 수준과 은행별 주담대 비중에 따라 추가 자본을 쌓도록 하고, 고액·고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나 고가주택·고LTV(주택담보인정비율) 주담대에⋯

  14. [8·13 대책] 가계대출 '빗장' 열어 30조 더 푼다…실수요·입주자금 숨통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의 추가 공급 여력을 60조원 안팎으로 두 배 늘린다. 재건축·재개발 이주비와 중도금·잔금대출 등 주택공급 관련 자금과 청년·실수요자 대출에 우선 활용한다. 대출 총량을 늘리면서도 2030년까지 국⋯

  15. [8·13 대책, Q&A] 월세 내듯 내 집 마련…39세 이하 청년 '4억 비아파트' 지원

    정부가 청년의 월세 부담을 내 집 마련의 ‘종잣돈’으로 돌리는 주거금융 지원에 나선다.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처음 구입하는 청년에게 월세 수준의 원리금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정책대출을 공급하고, 전세·월세를 함께 지⋯

  16. [8·13 대책, Q&A] "집부터 지어라"…PF 33조 풀고 자본규제 2년 늦춘다

    정부가 주택 공급의 '돈줄'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을 대폭 늘린다. 최근 착공 감소가 향후 입주 물량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2027년 PF 보증에 33조원을 집중 공급하고 주거 사업장의 자기자본비율 규제도⋯

  17. [8·13 대책] 실거주 안한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실수요 공급은 대폭 늘려(종합)

    수도권·규제지역에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면서 실제 거주하지 않고 세를 준 1주택자는 앞으로 전세대출을 새로 받거나 연장하기 어려워진다. 주택공급과 실수요에 대한 금융지원은 대폭 확대한다.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18. 한화생명 "해외 자회사 손익 비중 늘릴 것⋯2030년 3041억원 목표"

    한화생명이 해외 자회사의 손익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규선 한화생명 해외사업관리팀장은 12일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자회사 손익은 2026년 2000억원, 2030년 3041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현재 11%인 손익 비중을 지속적⋯

  19. 메리츠화재 "도수치료 관리 급여 전환에 청구액 4만원대 감소"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도수치료의 관리 급여 전환 후 13만원대의 청구 금액이 4만원대로 감소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2일 컨퍼런스콜에서 "체외 충격파 치료에 대해서도 보험 적용 횟수 규정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후 일평⋯

  20. 메리츠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1조24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 ↑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