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홍 문경시장 "추석 전에 고유가 위기 대응 지원금 지급할 것"김학홍 경북 문경시장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민 1인당 25만원의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13일 열린 민선 9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고유가와⋯
-
“아이들에게 물 한 방울의 소중함을”…대구어린이세상, 가뭄 속 ‘절수 교육’ 나섰다“어른들이 아끼는 물 한 방울이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환경교육이 된다.”지속되는 가뭄 속에서 연간 12만명의 시민과 어린이가 찾는 대구어린이세상이 단순한 물 절약을 넘어 미래세대의 생활습관까지 바꾸는 ‘일상 속⋯
-
대구 달성 영유아 3200명 ‘영어로 놀았다’…교실 밖으로 나온 오감 영어축제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3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달성군 어린이집 하계 영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입식 단어 암기를 벗어나 아이들이 실⋯
-
경북교육, 2030 향한 ‘대전환’ 선언…“한 아이의 꿈에서 미래교육 시작한다”경북교육이 2030년을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핵심은 기술도, 제도도 아닌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다. 경북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앞으로 4년간 경북교육의 틀을 바꾸는 ‘2030 대전환’의 막을 올렸다.⋯
-
“비회기에도 현장으로”…대구시의회 교육위, 학생 안전 챙기러 수련원 직접 찾았다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의회 문이 잠시 쉬는 비회기에도 학생 안전을 챙기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회의실에서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2학기 학생들의 본격적인 야외 수련활동을 앞두고 수련시설을 직접 찾아 위⋯
-
조지연 ‘기후위기 적응법’ 첫 관문 넘었다…“폭염·가뭄, 더 이상 예외 아닌 일상”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반복되며 기후위기가 국민의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가운데,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이 주도한 기후위기 대응 입법이 국회의 첫 관문을 넘어섰다.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 것인가에 집중했⋯
-
“저수율 평년의 55%”…최재훈 달성군수, 가뭄 현장으로계속되는 가뭄으로 대구 달성군의 저수율이 평년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자 최재훈 달성군수가 농업 현장으로 향했다.아직 뚜렷한 농작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나타나고 있는 만⋯
-
경북도, 전세사기 ‘당한 뒤 구제’ 넘어 ‘당하기 전 예방’까지 막는다경상북도가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로부터 도민의 ‘삶의 종잣돈’을 지키기 위해 피해 구제와 사전 예방을 하나로 묶은 전담센터를 가동한다.전세사기가 발생한 뒤 피해자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계약서를⋯
-
이인선 의원,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대학 줄 세우기’인가”…정부 정책 정면 비판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내걸고 추진하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자칫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기는커녕 지역 거점국립대끼리 새로운 서열을 만드는 ‘대학 줄 세우기’로 변질될 수 있다는 비판이 국회에서 제⋯
-
추경호, ‘건설경기 심폐소생’ 승부수…대구 건설업계 “오랜 숙원 풀었다” 화답추경호 대구시장이 장기 침체에 빠진 지역 건설산업을 살리기 위해 ‘공구분할·지역 하도급·금융지원’이라는 세 갈래 승부수를 던졌다.특히 지역 건설업계가 수년간 요구해 온 대형 공공공사 공구분할을 제도권 안으로 끌⋯
-
김정재 의원,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위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3법' 대표발의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도심 주택공급 활성화 3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은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을 확대하고 임대주택 공급 부담을 완화하는 '도시 및⋯
-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뤄진다”…경산 갓바위, 25년 축제 역사 새로 쓴다“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야기로 널리 알려진 경산 갓바위가 올가을 다시 한번 전국 관광객들의 소원을 품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갓바위의 독보적인 ‘소원 성취’ 브랜드와 지역 관광·상권을⋯
-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산림청장과 항공방제 현장 합동 점검박은식 산림청장과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새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을 위해 기북면 탑정리 일대 유인항공방제 현장을 찾아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 포항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
경북도-건설협회, 재난 취약계층 ‘보험료 장벽’ 낮춘다…민관 안전망 구축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민간 건설업계와 손잡고 재난 취약계층의 ‘경제적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재난 발생 이후 피해를 복구하는 데 머물지 않고 보험 가입 단계부터 취약계층의 자부담을 덜어 사⋯
-
경북교육청, ‘스쿨존 행정 사각지대’ 없앤다…전국 확산 기대 ‘실무 매뉴얼’ 구축학교는 문을 닫았는데 어린이보호구역은 그대로 남아 있고, 새 학교가 문을 열었지만 스쿨존 지정 행정이 제때 따라오지 못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자체적인 ‘행정 표준’을 만들었다. 별도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거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대신 기존⋯
-
포항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경북 포항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상황⋯
-
“기관사 꿈꾸는 청년부터 80대 어르신까지”…대구도시철도, 시민에게 운전실 문 열었다도시철도 기관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부터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80대 어르신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매일 이용하면서도 좀처럼 들어가 볼 수 없었던 도시철도 차량기지와 운전실이 시민들에게 활짝 열리면서 대구교통공사의 대표적인 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누적 참가⋯
-
“대구 오면 교통비 걱정 없다”…세계마스터즈 해외선수에 광역 대중교통 ‘프리패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해외 선수와 동반인들에게 대구는 물론 경산·영천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광역 교통 프리패스’가 제공된다.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불편인 ‘이동 문제’를 지역 교통기관들이 공동으로⋯
-
예천군, 주민과의 대화로 12개 읍면 소통 마무리안병윤 경북 예천군수는 12개 읍면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2026년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마무리했다. 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안 군수는 7월부터 효자면을 시작으로 풍양면까지 12개 읍면을 찾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대⋯
-
의성, '수상레포츠 메카'로 뜬다…제트스키월드컵 유치 시동경북 의성군이 수상레저스포츠를 새로운 관광 성장동력으로 삼아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수상레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전국 규모 제트스키대회 확대, 국제대회 유치 등이 본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