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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조, 콘서트 업체 선정 도마…평가점수 변경 의혹

김성호 포스코노조 위원장 고발장 접수…배임수재 혐의

[단독] 포스코노조 김성호 위원장 '고가 가전제품 수수' 의혹…제보자 "나중에 돈만 보냈다" 녹취

경북도 금고 ‘농협·iM뱅크’ 선정…제2금고 경쟁은 불과 2.9점 차

  1. 포스코노조, 콘서트 업체 선정 도마…평가점수 변경 의혹

    포스코노동조합의 콘서트 대행업체 선정 과정에서 심사 이후 평가점수가 변경되고 당초 계획에 없던 추가 발표평가(PT)가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최종 선정업체가 PT에서 제시했던 일부 출연진이 실제 공연에 참여하지 않⋯

  2. ‘구지면’ 역사 속으로…대구국가산단 품고 큰 구지, 30일부터 ‘읍’ 된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이 9월 30일부터 ‘구지읍’으로 새 간판을 단다.단순히 ‘면’ 한 글자를 ‘읍’으로 바꾸는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다.대구국가산업단지와 달성2차산업단지를 품고 기업과 근로자, 주거시설이 몰리면서⋯

  3. “화장 자유화·매점 다시 열어주세요”…고교생들이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 던진 질문

    “학생들의 화장은 어디까지 학교가 규제해야 할까.” “학교에 매점과 자판기를 다시 설치하면 안 될까.” “스마트기기를 무조건 막는 것이 답일까.”어른들의 지방의회가 아니다.28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구미산동⋯

  4. “위기 신호, 동네에서 먼저 찾는다”…경산시 ‘생명안전망’ 45곳→68곳 확대

    누군가 위험에 빠진 뒤 전문기관을 찾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지역 기관이 먼저 위기 신호를 살피는 생명안전망이 경산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해 5개 읍·면·동 45개 기관에서 시작한 ‘⋯

  5. 대구서 버스·지하철 월 4만5000원 넘게 타면 ‘최대 1만원 더 돌려준다’

    내년 3월부터 대구에서 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월 4만5000원 이상 이용하면 최대 1만원을 추가로 돌려받는 ‘D-패스’가 도입될 전망이다.대구시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자체 지원을 더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6. 6조4000억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승부…대구는 ‘하빈IC’ 띄웠다

    총사업비 6조3997억원. 전북 무주에서 경북을 가로질러 대구까지 연결하는 84.1㎞ 고속도로의 운명을 가를 예비타당성조사에 대구·경북·전북과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대구가 이번 예타 과정에서 특히 꺼내든 카드는 ‘⋯

  7. 사문진 찍고 걷고, 비슬산서 또 걷고…달성 관광명소 7곳 ‘건강길’로 잇는다

    대구 달성의 관광명소에서 스탬프만 찍고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산책길까지 걸어야 하나의 미션이 완성된다. 사문진주막촌과 강정보 디아크, 비슬산 자연휴양림, 도동서원 등 달성의 대표 관광자원이 10월 한 달 동안 주민들의 ‘건강길’로 변신한다.⋯

  8. 농사철보다 늦던 행정 앞당겼다…대구 달성군, ‘내년 수정벌’ 올해 신청받는다

    농작물은 때를 기다려주지 않는데 행정절차가 늦어 필요한 시기에 수정벌을 투입하지 못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대구 달성군이 지원사업 일정을 앞당겼다. 내년에 사용할 시설원예용 수정벌 지원 신청을 올해 10월부터 미리 받는다. 달성군청 전경 [사진=달⋯

  9.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추경호 대구시장이 28일 오전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진행요원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추⋯

  10. "뇌졸중, 위험요인 관리가 중요"…세명기독병원, 남구보건소 직원 대상 건강강의

    포항세명기독병원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역 보건의료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뇌졸중 예방과 위험요인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경북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난 23일 포항시남구보⋯

  11. “사람들이 뭘 찾는지 봤더니”…경북교육청, 검색데이터로 홈페이지 바꿨다

    교육청이 보여주고 싶은 정보가 아니라 국민이 실제로 많이 찾는 정보가 홈페이지 전면으로 나온다.경북교육청이 대표누리집 이용자들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자주 찾는 교육정보 15개를 한곳에 모았다.공급자가 정보를 정해⋯

  12. ‘닭똥집 골목’이 관광명소로…대구 평화시장, 3억8000만원 들여 확 바꾼다

    대구의 오래된 서민 먹거리 ‘닭똥집’이 골목관광의 주인공으로 다시 한번 변신한다.한 접시의 닭똥집을 먹고 돌아가는 시장에서 사진을 찍고 축제를 즐기며 골목을 돌아본 뒤 다시 찾아오는 ‘체류형 로컬미식 관광상권’⋯

  13. AI가 정답 알려주는 시대…경북 학교시험, 이제 ‘답’보다 ‘생각하는 과정’ 본다

    AI가 몇 초 만에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 학교 시험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까.경북교육청이 그 답을 ‘정답’보다 학생이 어떻게 생각하고, 논리를 만들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지를 보는 평가에서 찾는다.교사가 직⋯

  14. 떡볶이 vs 만두 ‘관광객 쟁탈전’ 대신 손잡았다…대구·원주, 2박3일 ‘K-분식 여행’

    떡볶이와 만두가 관광객을 놓고 맞붙는 대신 손을 잡았다.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똑같은 사흘 동안 열리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가 서로 관광객을 빼앗는 ‘축제 경쟁’ 대신 두 도시를 함께 여행하도록⋯

  15. ‘작은별’부터 ‘마술피리’까지…아이들이 만나는 모차르트, 전석 무료

    아이들에게 모차르트를 설명하는 대신 한 자루의 ‘마법 바이올린’을 따라 음악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 ‘작은별 변주곡’부터 교향곡 40번, 오페라 ‘마술피리’까지 익숙한 모차르트의 음악이 배우들의 이야기와 5명의 연주자가 펼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어린이⋯

  16. 구미시, 보이스피싱 예방 현장 홍보

    최근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관공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자 경북 구미시가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구미시는 △공공 기관을 사칭한 노쇼(No-Show) 사기 △금리 대출 및 정책 자금 지원을 빙자한 사기 △금융기관을⋯

  17. 구미시, 빈집 헐어 시민 주차장...'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북 구미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5곳 총 54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자창은 신평동 3곳, 임수동·임은동 각 1곳 등이다. 시가 빈집을 철거해 주는 대신 해당 터를 4년⋯

  18. 학교 찾아 장부 보던 감사 바뀐다…경북교육청, ‘전체 학교 회계데이터’ 훑었다

    감사관이 학교를 찾아 일부 회계서류를 들여다보던 감사 방식이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의 회계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거래나 확인이 필요한 사례를 먼저 찾아낸 뒤 해당 내용을 점검하는 디지털 감사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19. 청소년 범죄 1만7812명인데…대구 ‘예방 최전선’ 경찰 48명이 471개 학교 맡는다

    대구지역 청소년 범죄가 좀처럼 줄지 않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범죄 예방과 위기청소년 선도를 담당하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인력 공백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집계된 대구지역 청소년⋯

  20. 경북에 ‘학위 따러’ 오는 외국인 49.1% 급증…이제 승부는 ‘얼마나 남느냐’

    경북으로 ‘잠시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외국인이 아니라 대학에서 학위를 따고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경북의 학위과정 외국인 유학생은 1년 사이 49.1% 증가했다. 제시된 교육기본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