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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문혁수 사장, 상반기 보수 12억9700만원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12억9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LG이노텍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 사장은 상반기 급여 7억2600만원, 상여 5억6200만원, 기타소득 900만원을 받았다.급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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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사임했어도 영풍 실질 지배?"…경찰, 장형진 고문 재수사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카드뮴 오염 의혹과 관련해 장형진 영풍 고문에 대한 경찰 수사가 다시 시작된다.지난해 서울 강남경찰서가 장 고문을 직접 조사하지 않은 채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수사심의위원회가 재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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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서 먼저 만들어도 된다”…트럼프가 K조선에 연 美 함정시장미국 함정시장의 문이 K조선에 한층 더 넓게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조선산업에 투자한 외국 조선사가 본국 조선소에서 미국 선박을 최대 2척까지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다.미국 현지 생산 기반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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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리얼!" 구광모도 "리얼"…현실이 된 LG·엔비디아 '로봇 동맹'"굿 투 씨 유(Good to see you, 반갑습니다), 리얼(Real)! 잇츠 리얼(It's real)!"구광모 LG 회장을 만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반갑게 악수를 청하며 건넨 말이다. 구 회장도 웃으며 "리얼(Real)"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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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2100여개 주유소에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 지원HD현대오일뱅크가 고유가 및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유소 업계를 돕기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투입한다.HD현대오일뱅크는 국내 2100여 개 자사 계열 주유소를 대상으로 ‘고유가 위기극복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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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 2Q 영업익 909억…전년 대비 15% 증가KG케미칼은 올해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5812억원, 영업이익 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3%, 15.3%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다.당기순이익은 135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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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I·클라우드 기반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 구축대한항공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항공기 정비결함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대한항공은 LG CNS,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약 6개월간 개발한 신규 정비결함 분석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새 시스템은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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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테라파워 '나트륨' 핵심 기자재 수주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 테라파워 초도 원자로에 기자재를 공급하며 글로벌 소형모듈원전(SMR)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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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홀딩스, 지주회사 규제 위반 공정위 제재…과징금 7900만원공정거래위원회가 시알홀딩스에 대해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 위반을 이유로 시정조치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 제1소회의는 지난달 시알홀딩스에 대한 재발방지 명령과 과징금 7900만원을 의결했다.시알홀딩스는 계열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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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엔텍, 영남대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 체결코웨이의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이 영남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역삼투(RO) 농축수 처리 기술을 확보하고 상용화에 나선다.코웨이엔텍은 영남대와 '역삼투 농축수 처리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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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 휴머노이드 내년 1분기 출격…美공장에 투입LG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협력이 실제 로봇과 제조 현장으로 이어진다. LG는 내년 1분기 엔비디아의 AI 기술에 LG전자·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한다. 올해 안에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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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캔바, '공채 합격 부스터' 이벤트 진행잡코리아가 캔바와 손잡고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 지원에 나선다.잡코리아는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함께 '공채 합격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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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전국 고교생 대상 '로보 챌린지' 본선 개최램리서치코리아는 지난 13일 고등학생 대상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인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본선 대회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기 남부·북부와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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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미투자 외국 조선사 본국서 美 군함 2척 건조 승인…한화도 조건 부합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해당 업체의 본국에서 미 해군 선박 두 척을 건조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외국 조선업체의 본국 건조를 허용하는 선박은 수상전투함, 통합화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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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상반기 제습기 판매 40% 증가…고온다습 날씨에 수요↑청호나이스의 올해 상반기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실내 습도 관리와 빨래 건조 등을 위해 제습기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14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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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에 AI 더 입힌다…전문가 2명 임원 영입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전문가 2명을 임원급으로 영입했다. 반도체 설계부터 공정, 제조까지 AI 적용을 확대해 반도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삼성전자는 딥러닝·비전 AI 분야 전문가인 한보형 펠로우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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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방한…한미 'SMR 동맹' 국내 원전 공급망으로 확대 논의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이자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지난 13일 방한한 가운데 14일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정계 인사와 회동은 물론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한 차세대 원전 사업을 중심으로 재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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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오늘 '9440억 재산분할' 결단…재상고냐 소송 종결이냐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마지막 갈림길에 섰다.양측이 14일 자정까지 재상고하지 않으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확정된다. 재상고하면 사건은 다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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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영리스크…LG, 이상기온에 생산성 저하 우려이상기온이 기업의 '경영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폭염과 폭우 등 기후변화가 공장 운영비를 높이고 생산성까지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 LG도 국내외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후변화가 경영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13일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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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빌 게이츠, 1년 만에 다시 방한…김포공항에 도착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방한했다.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오후 9시 20분께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다.게이츠⋯